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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엔지니어링, 사내소통 강화... 임직원 한방향화 &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2023.08.03자)

관리자   /   2023-08-03

KT엔지니어링(대표이사 박종열)이 임직원 한방향화와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내 소통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CEO와 직원간 소통 프로그램인 “열이와 함께”는 참여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KT엔지니어링이 지향하는 수평적 상호존중 협업문화 확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열이와 함께”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원들이 CEO와 다양한 생각을 함께 나누며 상호 이해를 통해 원팀정신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습니다. 

프로그램명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CEO 이름에서 따온 “열이와 함께”로 정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매주 목요일 총 5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열이와 함께”는 서로 다른 부서 직원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편성한 후, 

점심시간을 포함한 총 100분 동안 CEO와 식사, 퀴즈타임, 주제토크 및 포토타임으로 구성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다수 직원은 나이와 직급을 떠나 KT엔지니어링 구성원으로서 서로의 가치관과 업무에 대해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KT엔지니어링은 구성원 간 상호이해와 유대감 증대는 물론, 협업마인드 및 업무 몰입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6월 말 처음 실시한 “열이와 함께” 참여 직원은 “사장님과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여행 경험 등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회사 비전과 사업 방향성에 관한 설명까지 

직접 들을 수 있어 회사를 좀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T엔지니어링은 올해 상반기 전-직원 한방향화를 목적으로 ‘지역본부 직원과 대화’, ‘본부리더와 대화’, ‘사업부문 본부별 비전 발표회’, ‘직급별 교육’ 등 

사내 소통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해 올해와 중기 방향, 미래 준비사항 등에 대한 구성원의 이해 확대와 공감대 확보에 집중해왔습니다.


KT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 옥성환 전무는 “네트워크엔지니어링 분야 오랜 경력을 보유한 인력, 성장사업인 공간ICT와 에너지·환경 분야 신규 채용인력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있어 이들이 원팀으로 융합돼 도전과 창의성, 협업시너지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통 프로그램이 조직과 구성원 간 싱크를 맞춰 회사가 본질에 집중하면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통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